아주경제 유선준 기자 =성균관대학교는 미래 대체에너지 페로보스카이트 태양전지 소재와 소자를 주제로 한 제5회 성균국제솔라포럼을 오는 25일부터 3일간 서울 종로구 본교 600주년기념관에서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성균국제솔라포럼은 차세대 태양전지 관련 연구를 하는 연구자들이 모여 그해의 연구성과에 대해 토론하는 포럼이다. 이번 포럼에는 유럽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밀레니엄상을 수상했던 마이클 그라첼 스위스 로잔연방공과대학 교수, 테드 사전트 캐나다 토론토대학 교수, 데이빗 카헨 이스라엘 와이즈만연구소 교수 등이 참석한다. 관련기사서강대·성균관대 등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60곳 선정 #고려대 #성균관대 #포럼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