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업은행 제공]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IBK기업은행은 26일 사단법인 한국음악발전소에 중소기업 근로자를 위한 문화공연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에 기업은행은 오는 6월부터 중소기업 밀집 지역에서 버스킹 형식으로 'IBK토닥토닥 콘서트'를 개최한다. 가수 최백호와 옥상달빛이 출연하는 1회 공연은 내달 14일 한림대 동탄성심병원에서 열린다. 관련기사기업은행, 창업육성 플랫폼 'IBK창공' 월드 IT쇼 참가기업은행, 예비창업자·소상공인에 '비대면 금융지원' #기업은행 #문화공연 #버스킹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