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광동제약 제공]
아주경제 김온유 기자 = 광동제약은 국내산 비수리를 사용한 '야왕 비수리차'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비수리는 간과 신장을 건강하게 해준다고 알려져 있다. 이 때문에 숙취 해소와 폐·기관지 기능을 강화하는 원료로 쓰인다.
야왕 비수리차는 볶은비수리 혼합추출액 99%가 들어있어 비수리의 효능을 최대한 살렸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호로파, 두충나무 껍질 등의 성분도 함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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