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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 은성의료재단 내 좋은강안병원(병원장 서우영)·좋은삼선병원(병원장 송철수)은 보건복지부 2주기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의료서비스 질과 환자안전에 있어서 한층 강화된 2주기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함으로써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의료기관임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인증 유효기간은 2020년 5월까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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