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드라마 예고] '몬스터 22회' 강지환, 이원종 죽음에 연루…성유리 '눈물'

월화드라마 몬스터 22회[사진=MBC '몬스터' 22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MBC '몬스터' 22회가 예고됐다.

7일 방송되는 '몬스터' 22회에서는 경찰에 잡혀가는 기탄(강지환)의 모습이 그려진다.

기탄은 나박사(이원종)의 죽음에 연루되어 경찰에 잡혀간다. 그 모습을 본 수연(성유리)은 눈물을 흘리며 자신이 지켜주겠노라 다짐한다.

또 광우(진태현)는 백신 설계도를 가지기 위해 은밀한 계획을 세운다.

한편 '몬스터'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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