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한금융투자 제공]
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신한금융투자는 수익률이 우수한 자문사의 투자노하우를 고객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투자자문사 일임계약 투자플랫폼’을 확대, 총 8개 자문사 라인업을 구축했다고 7일 밝혔다. 투자자문사 일임계약 투자플랫폼이란 고객이 신한금융투자를 통해 직접 투자자문사의 일임계약 서비스를 이용할수 있도록 만든 제도다. 지난 2월 첫 선을 보인 이후 4개월만에 약 500억원의 잔고를 기록하는 등 증권투자자들의 관심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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