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멕시코 서부 할리스코 해안에서 6.1 규모의 지진이 발생했다. 유럽지중해지진센터(EMSC)는 7일 오전 5시51분(현지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남서쪽으로 287㎞ 떨어진 지점에서 지진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진원의 깊이는 10㎞로 파악됐으며, 지진 피해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관련기사'저렴해진 뉴질랜드 키위 드세요~'동서식품, 성수동 팝업 북카페 '모카책방' 성료 #과달라하라 #멕시코 #지진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