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경제 윤소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공무원들이 농촌 일손 돕기에 발 벗고 나섰다.
장군면과 총무과, 대변인실, 한솔동의 직원들과 한솔동 이ㆍ통장들이 7일 장군면 태산리 복숭아 재배 농장을 찾아 봉지 씌우기 작업에 일손을 보탰다.
복숭아 농장 주인(이재갑, 61세)은 “한창 바쁜 영농철에 공무원들이 일손을 보태줘 고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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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윤소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공무원들이 농촌 일손 돕기에 발 벗고 나섰다.
장군면과 총무과, 대변인실, 한솔동의 직원들과 한솔동 이ㆍ통장들이 7일 장군면 태산리 복숭아 재배 농장을 찾아 봉지 씌우기 작업에 일손을 보탰다.
복숭아 농장 주인(이재갑, 61세)은 “한창 바쁜 영농철에 공무원들이 일손을 보태줘 고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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