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은경 기자 = 옴니텔은 애플리케이션 자동 실행이 가능한 셀 브로드 캐스팅 서비스를 이용하는 모바일 방송 시스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CBS를 이용한 재난문자 수신 시 스마트폰 내부에 탑재된 어플리케이션을 자동으로 실행해 재난의 상세 정보 등 재난 대응에 필수적인 정보를 추가적으로 제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SK바이오사이언스, 모더나 mRNA 특허 독점 무효化"중소기업 5443억원 손실" 중기부·특허청, 기술침해 맞대응 #모바일 방송 시스템 #셀브로드캐스팅 #옴니텔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