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은경 기자 = SKC는 반도체 공정용 소재 중국 생산법인 설립 관련 보도와 관련해 "국내 업체와 조인트벤처 방식으로 중국에 반도체 공정용 웨트 케미칼 생산법인 추진을 검토한 바는 사실"이라면서도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13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향후 이사회 결의 등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면 해당 내용을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관련기사SKC 11년만에 희망퇴직 진행…80여명 지원 #반도체 #SKC #SKC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