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 호국보훈의 달 맞아 성금 1000만원 전달

[사진=부산은행 제공]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BNK금융그룹 부산은행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부산지방보훈청에 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달된 성금은 지역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 100명을 위한 위문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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