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부산은행 제공]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BNK금융그룹 부산은행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부산지방보훈청에 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달된 성금은 지역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 100명을 위한 위문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관련기사부산은행, 57주년 기념식 개최…"차별화 경쟁력 확보해야"부산은행, '한국형 녹색채권' 1000억원 발행…금리 연 4.37% #부산은행 #호국보훈의달 #BNK금융그룹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