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드라마 예고] '옥중화 14회' 고수, 윤유선 죽음의 진실 담긴 유일한 증거 사라지자 '억울+답답'

주말드라마 옥중화 14회[사진=MBC '옥중화' 14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MBC '옥중화' 14회가 예고됐다.

18일 방송되는 '옥중화' 14회에서는 억울하고 답답한 심장을 감추지 못하는 태원(고수)의 모습이 그려진다.

태원은 난정(박주미)이 안국동 본처(윤유선)에게 독약을 사주한 유일한 증거가 사라지자 억울하고 답답한 심정을 감추지 못한다. 또 원형(정준호)은 드디어 태원과 마주친다.

한편 옥중화는 매주 토, 일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