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여대, 아동미술과 한국미술국제공모대전 대거 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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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6-17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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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회장상, 한미재단이사장상, 최우수상 수상 등 31명 입상

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경인여자대학교(총장 김길자) 아동미술과 학생들이 ‘제23회 한국미술국제 공모대전’에서 최고의 기량을 뽐내며 대회장상을 비롯한 최우수상, 우수상, 한미재단이사장상 등 31명이 다양한 상을 휩쓸었다.

△대상에 안하련, 최우수상에 신희라 △우수상에 이경의, 한미재단이사장상에 전예진 △특별상에 조소희, 최제은, 장푸름, 김연주 △특선에 최수희, 홍다현, 김청미, 김혜경, 양순실, 이내화, 조경화, 조은정, 김은우, 정현선이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은 역량있는 신진작가 발굴 및 한국미술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기 위한 취지를 가지고 있으며, 다양한 창작정신이 발현된 작품을 국내외적으로 공모하는 행사로 한국미술국제교류협회와 한미문화예술재단이 공동주최했다.

입상자들의 작품은 16일(목) ~ 29일(수) 용산아트홀에 전시된다.

아래는 이번 공모대전에서 수상한 아동미술과 학생들의 작품들이다.
 

대회장상= 안하련(3학년) -창문과 여인[1]

최우수상 = 신희라(3학년)-아프리카[1]

우수상= 이경의(3학년)-빛과 어둠[1]

특별상= 조소희(3학년)-몽환[1]

한미재단 이사장상= 전예진(3학년)-잠자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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