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오소은= 연예계는 지금...‘박유천 쇼크’ 지난 16일, 또 다른 성폭행 혐의로 피소 박유천 소속사 “범죄일 경우, 연예계 은퇴” 소속사 측“근거 없는 자극적 취재 자제해 달라” 박유천 두 번째 고소여성 “당시 112 신고했다 취소” 관련기사"여전히 해맑아"…박유천, 친동생과 함께한 일본 근황 공개박유천이 또? 이번엔 고액체납자 명단 올라…박준규 등도 수억 안 냈다 두 번째 고소여성 “용기 내 뒤늦게 고소 결심” [사진=영상캡쳐] #112 #고소 #두 번째 여성 #박유천 #범죄 #성폭행 #소속사 #신고 #아나운서 #아주경제 #아주경제방송 #아주경제TV #아주MCN #연예계 #오소은 #용기 #은퇴 #취재 #피소 #혐의 #MCN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