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용평리조트는 유스호스텔 시설 신설과 타워 콘도 지하주차장 재건축에 350억원을 투자한다고 17일 공시했다. 회사는 "유스호스텔 신축에 따른 숙박시설 확충으로 영업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이며, 투자 시설은 2018 동계올림픽 관련 숙박시설 용도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관련기사'브렉시트 우려 완화' 코스피 7일만에 소폭 상승제룡산업, 206만7680주 무상증자 결정 #주식 #채권 #펀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