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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필립스코리아 제공 ]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필립스코리아의 영국 프리미엄 아기 브랜드인 필립스 아벤트가 쉽고 간편하게 이유식을 만들 수 있는 ‘4-in-1이유식 마스터기’를 20일 출시했다.
이 제품에 재료를 넣으면 자동으로 찌고 갈아 간편하게 이유식을 만든다. 동봉된 이유식 보관용기 액세서리로 냉동시켜 둔 이유식도 쉽게 해동해 아기가 먹기 좋게 데울 수 있다.
부드러운 미음부터 덩어리가 있는 죽까지 모두 조리되므로 초기 이유식기부터 이유식 완성기까지 사용할 수 있다. 여기에 1000 ml의 대용량 본체로 최대 4끼의 이유식을 한 번에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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