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크라우드 펀딩 전문기업 클릭밸류는 2PM 찬성과 배우 경수진 주연의 한중 합작 웹 드라마 '로맨틱보스'의 투자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클릭밸류는 8% 수익률과 함께 시청자 수에 따른 추가 수익을 보장하는 러닝개런티 방식을 도입했다. 투자자들은 시사회 및 팬미팅에 우선 초대된다. 김성호 클릭밸류 대표는 "한국과 중국에서 상영 후 중남미 지역에도 상영될 예정으로, 수익성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관련기사경제개혁연대 "장부와 실제 현금흐름 차이 크면 분식회계 요주의"브렉시트 걱정 말라는 증권사 믿어볼까? #주식 #채권 #펀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