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동영상] 활기 넘치는 가락시장 양배추 새벽 경매 현장

아주경제 문예슬 인턴기자 = 
 

[사진=문예슬 인턴기자]

 

23일 새벽 서울시 송파구 가락시장 양배추 경매장에서 양배추 경매가 진행되고 있다.

경매사가 탄 차량이 넓은 경매장 안을 천천히 돌면 뒤로 경매 입찰자들과 운송차량이 줄줄이 뒤따른다.

가락시장은 1985년 개장 이후 약 30년 간 손가락 경매를 이용했으나 현재는 무선단말기를 이용한 전자식 경매를 주로 이용한다.

가락시장에서는 이날 하루에만 303톤의 양배추가 반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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