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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부산은행 제공]
BNK 핀테크 발전 협의회는 급변하는 금융 시장 환경에 빠르게 대처하기 위한 정보 수집 채널 확보와 수도권에 비해 열악한 지역 핀테크 산업 활성화를 위해 부산은행을 주축으로 지난 2월 출범했다.
이날 회의에는 빈대인 부산은행 미래채널본부장과 김석규 경남은행 미래채널본부장, 박수용 서강대 교수 등을 비롯해 삼원FA, 코인플러그, 비바리퍼블리카 등 6개 핀테크업체, 서태건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수도권의 최신 핀테크 동향을 모니터링하고 지역의 유망 핀테크업체 발굴 및 육성 방안 등에 대한 토의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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