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프로 농구 KBL의 레전드 스타 겸 스포츠해설가 우지원이 2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에서 열린 스위스 메이드 대표 시계 브랜드 티쏘(TISSOT)의 '스페셜 농구 토너먼트 시합'이벤트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NBA의 최초 공식 타임키퍼로 선정되어 NBA와 각별한 인연을 이어 온 스위스 메이드 대표 시계 브랜드 티쏘(TISSOT)의 이번 이벤트는 NBA 스페셜 에디션 출시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