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26일 오전 서울 성동구 청계천 판잣집 체험관을 찾은 가족 나들이객들이 1960년대 생활상을 체험하고 있다. 서울시설공단은 이번 행사에서 구멍가게, 다방, 교실 등 1960년대 추억의 장소들을 당시의 모습으로 재현해 전시한다고 밝혔다. [청계천박물관] 관련기사빛으로 물든 서울…겨울 축제 명소된 광화문·청계천이방원의 복수심 때문이었을까...유독 눈에 띄던 청계천 광통교 #박물관 #서울 #청계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