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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창원서부경찰서]
아주경제 창원 정하균 기자 = 창원서부경찰서는 28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 동안 국도79호선인 창원시내~북면 도로에서 의창구청 단속반과 합동으로 화물자동차에 대해 교통사고 유발행위인 적재위반 등 교통법규위반 단속을 집중적으로 실시했다.
경찰은 단속 실시 전에 관내 사업용 화물차 운전자 대상으로 교통안전을 협조하는 서한문 발송하고, 사업용 자동차운전자의 교통문화 바로세우기 동참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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