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상품은 멀티에셋운용이 미래에셋그룹에 인수된 이후 처음 내놓은 것이다.
3종의 헤지펀드는 각각 글로벌매크로, 글로벌전환사채(CB), 멀티스트래티지 전략으로 운용되고, 변동성 연6~8%, 수익 연8~12%를 추구한다.
안정적인 절대수익을 기대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하다는 게 멀티에셋운용 측의 설명이다.
한편 미래에셋그룹은 멀티에셋자산운용을 대체투자 전문 운용사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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