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오소은 = 지난 7월 1일 중국에서 개봉한 이민호의 첫 중국 진출작 영화 ‘바운티 헌터스’
개봉 첫 날 26.65%의 점유율로 하루만에 90억 원의 수익을 올리며 중국박스오피스 1위.
한국 배우가 주연한 영화 중 최초 기록 갱신.
이민호의 파워 입증! 개봉 4일째 205억 원의 수익을 가뿐히 넘겨 흥행돌풍.

[사진=영상캡쳐]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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