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로 애틋하게2회예고’수지,아버지 마중나갔다 인생 바꿀 끔찍한 사고 목격

KBS '함부로 애틋하게' 2회[사진 출처: KBS '함부로 애틋하게' 2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7일 방송될 KBS '함부로 애틋하게' 2회에선 노을(배수지 분)이 끔찍한 사고를 목격하는 내용이 전개된다.

▲KBS '함부로 애틋하게' 2회 예고 영상 보러가기

현재 KBS '함부로 애틋하게'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함부로 애틋하게' 2회 예고 편에 따르면 고등학생이었던 신준영(김우빈 분)과 노을은 절친 고나리(김민영 분)의 실연을 계기로 만나게 되고, 첫 만남부터 까칠하게 대했던 두 사람은 조금씩 서로에게 신경을 쓰게 된다.

한편 아버지 장수를 마중나갔던 노을은 앞으로의 인생을 바꿔버릴 끔찍한 사고 현장을 목격한다.

KBS '함부로 애틋하게' 2회는 7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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