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9일 오후 강원도 홍천 비발디파크 오션월드에서 '이슬톡톡과 함께하는 2016 오션월드 비키니 컨테스트'가 열렸다. 이날 금상을 수상한 30번 경사라 참가자가 비키니 몸매를 뽐내며 런웨이를 걷고 있다. 아시아 2위 워터파크 오션월드(TEA, 2015년 기준)에서 개최 된 비키니 컨테스트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비키니 미녀를 선정하는 대회이다. 올해로 6회째를 맞았으며 총 35명의 참가자가 무대를 빛냈다.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오승록 노원구청장, '서울불암초 오유찬 군' 기부물품 전달식 가져 [포토] 김정숙 여사, '4.27 판문점선언 7주년 기념식' 참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