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윤은숙 기자 =일본 총무성이 발표 한 오후 4시 기준 참의원 선거 투표율은 전국 평균 27.25 %를 기록했다. 앞선 2013년 선거 때의 27.21 %보다는 0.04 포인트 높은 것이다. 남성은 28.71 %, 여성은 25.90 %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야마가타 현이 33.79 %로 1 위를 차지했으며, 니가타 현 (33.57 %), 미에현 (33.24 %) 등이 뒤를 이었다. 관련기사일본 참의원 선거 개헌저지선 뚫리나?일본 참의원 선거 개헌세력 3분의 2 육박 #일본 #참의원 #투표 #투표율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