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서제공] 아주경제 최종복 기자 = 경기연천경찰서(서장 유제열)에서는 보안협력위원회(위원장 유재학)와 탈북민․경찰 등 25명이 지난 10일 연천관내 통일안보관광지 열쇠전망대 안보견학과 관내 도신리 농촌마을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 우리나라 최접적 북쪽지역 연천에서 탈북민과 보안협력위원회, 경찰관이 봉사활동 및 안보관광지 견학으로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인식하였고 또한 탈북민의 안정화된 지역사회 정착 및 소통을 위하여 의미 있는 행사를 실시했다. 관련기사연천경찰서, 다짐나무 만들기로 강압적 졸업식 BYE연천경찰서, 우수주차장 인증 주차장범죄 줄인다 #보안협력위원회 #안보견학 #연천경찰 #탈북민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