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은경 기자 = 메디포스트는 '줄기세포의 세포활성과 연관된 TSP-1, TSP-2, IL-17BR 및 HB-EGF 및 이의 용도'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제대혈유래 간엽줄기세포의 연골분화능을 확인하는 방법에 관한 특허"라며 "카티스템의 역가활용에 사용될 수 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메디포스트, '카티스템' 무릎 관절염 효과 입증메디포스트 셀트리, 제대혈 가치 알리는 2025 첫 온·오프라인 이벤트 개최 #메디포스트 #제대혈 #줄기세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