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은경 기자 = 권성문 KTB투자증권 회장 외 특수관계인 3인은 자사주 192만2915주를 매입, 보유 지분을 27.26%에서 29.98%로 늘렸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날 특수관계인 중 한 명인 이병철 KTB투자증권 부회장이 자사주 2.72%를 추가로 매입하면서 보유 지분이 늘었다. 관련기사KTB, 다올금융그룹으로 제2 도약 나선다KTB네트워크, 보통주 150원 배당 결의…주주환원정책 적극 추진 #권성문 #이병철 #KTB투자증권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