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사에는 김만수 부천시장, 김영삼 산업통상자원부 시스템산업정책국장, 박신환 경기도 경제실장 등 450여 명이 참석했다.
사업비 618억원이 들어간 한국금형센터는 수도권 지역의 금형 시험생산, 기술개발(R&D), 컨설팅, 인력양성, 해외마케팅, 신기술 및 지식정보 교류 등을 지원한다.
이곳에 사출성형기와 프레스기, 초정밀 금형가공기 등 시험생산 장비 94종이 구축돼 지난 1일 운영을 시작했고 올 연말쯤 24시간 원스톱 서비스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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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내빈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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