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문수 전 경기도 지사가 다음달 9일 열리는 새누리당 전당대회에 당 대표로 출마할 것으로 알려졌다. 정치권에서는 25일 김 전 지사의 출마설이 나돌아 새누리당의 전당대회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 전 지사가 출마를 결심할 경우 새누리당 전대 성격이 크게 바뀔 것으로 예상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