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삼성전자는 28일 2분기 실적 발표 후 진행된 컨퍼런스 콜에서 "2분기 휴대폰 판매는 9000만 대, 태블릿은 600만 대고 휴대전화 중 스마트폰의 비중은 80% 중반"이라고 밝혔다. ASP(평균판매단가)는 210달러 중반대다. 삼성전자는 3분기 휴대폰 전체 판매량이 2분기와 유사한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휴대폰 가운데 스마트폰의 비중은 80% 후반 수준으로 증가할 것으로 봤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