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 화장품 브랜드 모델 발탁 ‘대세 입증’

[사진=바닐라코 제공]

아주경제 박영욱 기자 =개그맨 조세호가 화장품 브랜드 바닐라코의 모델로 발탁됐다.

1일 바릴라코는 '프로 불참러'라는 별명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개그맨 조세호가 바릴라코의 신제품 '화이트 웨딩 슬리핑 에센스'의 모델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최근 바닐라코는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의 자사의 공식 SNS서비스를 통해 조세호와 전속모델 송지효가 함께 한 '화이트 웨딩 슬리핑 에센스' 광고 영상을 선 공개했다.

공개된 광고에서 조세호와 송지효는 '잘수록 예뻐지는 비밀 #침대편'과 '놓칠 수 없어! 폭풍공감 #비행편' 두 가지 버전 광고에 출연했다.

한편 이번 영상에서 송지효는 조세호에게 "왜 안바르셨어요?"라고 말하고 조세호는 "모르는데 어떻게 발라요"라며 억울한 표정을 짓는 유쾌한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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