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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화통신]
그 다음이 한국 탈출시도 132명(10.5%), 말반동(불평불만) 102명(8.1%), 불법 월경 72명(5.7%), 종교 활동 62명(4.9%), 적선죄(적과 접선한 죄) 54명(4.3%), 밀수밀매 49명(3.9%) 순이었다.
센터 측이 파악한 수감 및 수감 추정자의 성별은 남성이 60.5%, 여성이 29.4%였다. 연령대는 30대 14.1%, 40대 11.6%, 20대 10.3%로 20~40대가 36.0%를 차지했고, 45.6%는 연령대가 확인되지 않았다.
수감 시기는 2000년대가 40.2%로 가장 많았고, 1990년대 27.2%, 1970년대 9.9%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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