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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애경 제공]
아주경제 김온유 기자 = 애경의 브랜드 포인트는 ‘모닝&나이트 클렌저’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포인트 모닝&나이트 클렌저는 아침과 저녁에 세안 목적과 피부 상태가 다르다는 점에 착안해 만들어진 세안제로 ‘모닝 스타트 클렌저’와 ‘올인원 퍼펙트 클렌저’ 등 2종으로 구성됐다.
포인트 모닝 스타트 클렌저는 아침용 세안제로 수면 중 발생한 피지 등을 말끔하게 제거하고 보습력을 부여해 화장을 잘 받게 도와주며, 포인트 올인원 퍼펙트 클렌저는 저녁용 세안제로 한 번에 지우기 어려운 진한 메이크업을 제거해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 제품은 모공 정화에 효과적인 모링가 씨앗 성분을 함유했다. 또 파라벤, 설페이트계면활성제, 실리콘, 동물성 원료, 인공색소 등을 넣지 않아 피부 자극을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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