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광명시의회)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광명시의회 이병주 의장이 4일 지역 내 경로당을 방문해 무더위에 지친 이르신 격려에 발 벗고 나섰다. 이날 이 의장은 하안1단지, 2단지, 3단지, 4단지, e편한세상센트레빌아파트 경로당 등을 잇달아 찾은 뒤, 경로당의 에어컨, 선풍기 등 냉방기기 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또 어르신들과 담소를 나누며 다양한 의견도 수렴하고, 어르신들에게 여름철 건강관리에 유의할 것도 당부했다. 관련기사광명시의회 새마을 삼계탕 나눔 행사 동참광명시의회 철산종합사회복지관 복날 맞이 행사 한편 이 의장은 "연일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어 어르신들의 건강이 염려 된다"며 "앞으로 의회에서는 어르신들의 안전한 여름나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로당 #광명시의회 #이병주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