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윤주혜 기자 = 충북 단양군 대강면 사인암 인근 계곡에서 6일 오후 5시 26분께 물놀이하던 A(5·여)양이 물에 빠져 숨졌다. A양은 경북에서 가족과 함께 피서를 왔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양 보호자를 상대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관련기사인천 남구 수봉공원 물놀이장, 8일부터 한 달간 개장군포시 "국제관계 이상 없다!" #물놀이 #충북 단양 #피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