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사격 박해미·김은혜, 10m 공기소총 결선 진출 좌절

아주경제 윤주혜 기자 = 박해미, 김은혜는 6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슈팅 센터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여자 10m 공기소총 본선에서 각각 19위(414.4점), 36위(410.8점)에 그치며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 

결선에는 본선 성적 상위 8명만 진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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