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영, 극강의 가슴골 풍만한 바디라인에 눈길

[사진 = 한채영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배우 한채영이 극강의 볼륨 몸매를 뽐냈다.

한채영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한채영의 명품 몸매가 돋보이는 사진이었다.

한채영은 가슴이 깊게 파인 브이 네크 라인의 드레스를 착용했다. 풍만한 바디라인이 고스란히 드러나 아찔함을 자아냈다.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비주얼도 눈길을 끌었다. 그는 여전히 원조 바비인형다운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20대 못지않은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한편 한채영은 패션N 뷰티 예능 '화장대를 부탁해' 시즌 1에 이어 시즌 2의 MC를 맡았다. 시즌2는 오는 9월 첫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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