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전기연 기자]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여름 휴가철을 맞아 상해 유명 관광지인 예원에는 관광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예원 앞 기념품 골목에는 많은 기념품을 팔고 있어 지인들의 선물을 사기에 안성맞춤이다. 2016.08.05 (*셀카봉 연결로 인해 소리가 안나옵니다ㅜ) 관련기사대법원 "성폭행 미수라도 상해 발생 시 무겁게 처벌"…강간치상죄 법리 재확인70대 기절할 때까지 때린 10대, 친구는 '낄낄'...상해 혐의 입건 #상해 #여행 #예원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