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광명시의회)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광명시의회 이병주 의장이 11일 철산동 NH농협은행 광명시지부 앞에서 열리고 있는 부안군 농·특산물직거래장터를 찾았다. 이번 직거래 행사는 광명시와 자매결연도시인 부안군의 우수 농·특산물을 알리고 도농 간 유대감을 고취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날 이 의장은 의회사무국 직원들과 함께 물건을 직접 구매하며, 상인들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관련기사광명시의회 의장 하안배수지 현장점검 나서 광명시의회 의장 지역 내 경로당 방문 이 의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부안군의 농가의 소득 증대는 물론 생산자와 소비자간 신뢰 향상으로 향후 직거래장터가 더욱 활성화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명시의회 #농협 광명시지부 #이병주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