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류태웅 기자 =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9∼12일까지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중학생 101명을 중국 상하이로 초청해 현지 문화 및 역사를 체험하는 '제16회 글로벌 문화체험단' 행사를 진행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미래에셋은 지난 2007년부터 같은 행사를 연2회 실시해 오고 있다. 이번까지 누적 참가자는 총 1441명에 이르고 있다. 관련기사<아주경제 오늘의 인사 종합> 방위사업청 外 #문화 #미래에셋 #박현주재단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