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사진=연합뉴스 제공] 아주경제 전성민 기자 =한국 리듬체조 사상 첫 메달을 노리는 손연재(22·연세대)가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개인종합 예선에서 참가 선수 26명 가운데 10번째 순서를 배정받았다. 부담이 많은 앞 쪽과 기다리는 시간이 긴 뒤 쪽을 모두 피했다. 손연재는 19일 오후 10시 20분부터 브라질 리우 올림픽 경기장에서 열리는 리듬체조 개인종합 예선에 10번째로 출전해 볼 연기부터 시작한다. 개인종합 결선에는 26명의 참가자 중 상위 10명이 진출한다. 관련기사'리시브는 어디로, 평가전 전력노출' 여자배구, 이제 도쿄올림픽 로드맵이다‘시즌 14호 결승포’ 강정호, 피츠버그 3연승 이끌다 #리듬체조 #손연재 #순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