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직장인을 위한 ‘100세시대 아카데미’ 개최

아주경제 김은경 기자 = NH투자증권은 오는 24일과 30일 공개형 노후설계 교육프로그램 '100세시대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우선 24일에 100세시대 아카데미는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NH금융플러스 광화문금융센터(광화문역 6번출구)에서 ‘박스권 장세의 투자대안’, ‘주말골퍼, 싱글로 가는 길’ 등 직장인들을 위한 주제로 강의가 진행된다. 

30일에는 GS타워빌딩 25층 (역삼역 7번출구)에서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박스권 장세의 투자대안’과 시니어 세대를 위한 ‘컨디션 트레이닝’이라는 주제로 강의가 열린다.

100세시대 아카데미는 사전 참가신청(☎ 02-2229-6336)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이윤학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장은 “고객들의 요청으로 이번 100세시대 아카데미를 실질적인 대상자인 직장인들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특별히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들을 위한 노후설계 교육에 노력을 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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