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횡성주유소]
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 한국도로공사 영동고속도로 강릉방향 횡성주유소는 화물차를 대상으로 노후화된 차량 후면 반사판을 무료로 교환해 주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횡성주유소는 또 졸음운전 예방을 위해 방문 운전자에게 냉동 캔 커피를 나눠주고 있다.
주유소 관계자는 "화물차의 후면 반사판은 야간에 사고 방지를 위한 큰 역할을 한다"며 "농산물 공급 화물차가 크게 늘어나는 8월부터 10월까지 화물차 후면 반사판과 함께 캔 커피 무료 서비스 행사를 계속하겠다"고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