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멤버 키[사진=그라치아 제골]
아주경제 정진영 기자 = 그룹 샤이니의 멤버 키가 프랑스 파리에서 자유를 만끽했다.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는 19일 키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에서 키는 짧은 헤어스타일에 펑키한 프린팅의 티셔츠와 와이드 팬츠를 매치한 뒤 닥터마틴 슈즈로 스타일링을 마무리했다. 샤이니 활동 때와 사뭇 다른 분위기가 돋보인다.
키의 더 많은 화보는 그라치아 9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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