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경기도는 20일 오후 8시를 기해 수원용인권역(남부권) 오존주의보를 해제했다. 이날 오후 7시에는 서남안산안양권역(중부권)의 오존주의보를 해제했다. 이 지역은 성남, 부천, 안산, 안양, 시흥, 광명, 군포, 광주, 하남, 의왕, 과천, 수원, 용인, 평택, 화성, 이천, 안성, 오산, 여주 등 19개 시다. 앞서 이날 오후 6시 이들 지역에 오존주의보를 내렸다. 관련기사김동연표 '경기 북부 대개조 프로젝트'는 멈춤 없다 경기 침체 직격탄에 '떼인 돈'까지 40% 급증...국내 설계업계 위기감 심화 #경기 #남부 #중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