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류태웅 기자 = 현대증권은 기존 해외 주식에다 선물·옵션까지 추가 거래 가능한 통합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글로벌(Global) 에이블(able)'을 오픈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통합 오픈으로 Global able 이용자는 해외선물·옵션 등 모든 해외상품을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으로 편리하게 매매할 수 있다. 한편 현대증권은 모바일 첫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신청일(유선신청)로부터 3개월간 $3.5 수수료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2만원상당의 영화관람권을 증정한다. 관련기사삼성전자 이익 성장 가시성 높아…목표가 ↑ #글로벌 #에이블 #현대증권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