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한국수자원공사 낙동강통합물관리센터는 낙동강 수계의 녹조 현상 해소를 위해 경남·경북 8개보에서 수문 방류를 실시한다. 이날 한국수자원공사 낙동강 통합물관리센터는 28일 오전 10시부터 창녕·함안보, 합천·창녕보, 낙단보, 칠곡보, 달성보, 강정고령보, 구미보, 상주보에서 방류를 한다고 밝혔다. 방류 규모는 당일 상류 수위 등 여건에 따라 정해진다. 관련기사한국수자원공사 "안동댐 등 방류량 확대…산불 진화용수 공급"한국수자원공사, '소양강댐 50주년 행사' 서울·춘천 연이어 개최 #공사 #수자원공사 #한국수자원공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